[기획] 트와이스부터 뉴이스트까지, '서가대' 레드카펫 밝힌 메이크업 5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레드카펫을 찾은 HOT한 아이돌의 메이크업을 비교 분석한다.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지난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여러 아이돌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아이돌의 메이크업을 살펴보자.

▶ 트와이스 쯔위 '고혹미 물씬'

▲ 트와이스 쯔위 (사진=문찬희 기자)
▲ 트와이스 쯔위 (사진=문찬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는 블랙 드레스로 등장해 시크한 매력은 물론, 애쉬 헤어 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선보였다. 

우아한 드레스에 걸맞게 어두운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의 섀도로 마치 블랙홀 같은 깊이 있는 눈매를 표현했다. 여기에 과하지 않는 골드 펄로 눈의 언더라인에 포인트 주며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옅은 핑크 컬러의 치크와 립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 청하 '팔색조 매력 발산'

▲ 청하 (사진=문찬희 기자)
▲ 청하 (사진=문찬희 기자)

화이트-블랙 룩에 긴 생머리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한 가수 청하는 깔끔하면서도 광이 도는 피부를 표현했다. 애플존과 T존을 밝히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으로 얼굴의 윤곽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 메이크업은 진한 오렌지 컬러의 섀도로 쌍꺼풀 라인을 더욱 선명하게 연출했다. 또 눈꼬리 부분에는 붉은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눈두덩이와 언더라인에 골드 펄을 펴 발라 청하만의 반짝이는 눈망울을 완성했다.

여기에 아주 연한 코랄 컬러의 립으로 내추럴하며 도톰해 보이는 입술을 표현했고, 립 컬러와 상반되는 화려한 실버 귀걸이로 스타일링을 끝냈다.

▶ 마마무 화사 '화사 is 뭔들'

▲ 마마무 화사 (사진=문찬희 기자)
▲ 마마무 화사 (사진=문찬희 기자)

어디서나 존재감을 발휘하는 그룹 마마무 화사는 이날 역시 과감한 드레스로 등장했다. 드레스와 헤어 컬러까지 올 블랙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골드 목걸이를 포인트로 빈틈없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화사는 자신의 피부색을 잘 살린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했다. 여기에 샤프한 눈썹 모양, 피부색과 유사한 컬러의 섀도로 가벼운 음영만으로 깊이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더했다. 언더라인의 속눈썹까지 마스카라를 사용해 한층 시원해 보이는 눈매로 만들었다. 또 연한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를 풀립으로 발라 입술을 보다 또렷하게 표현했다.

▶ 뉴이스트 민현 '메이크업으로 잘생김 추가'

▲ 뉴이스트 민현 (사진=문찬희 기자)
▲ 뉴이스트 민현 (사진=문찬희 기자)

슈트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룹 뉴이스트 민현은 메이크업으로 '아이돌美'를 더욱 뽐냈다. 우선  앞머리 가르마를 통해 이마를 살짝 드러내는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민현은 붉은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이 전체가 아닌 눈꼬리 부분과 언더라인에만 펴 발라 튀면서도 부담스럽지 않는 눈매를 보였다. 여기에 한쪽 눈 두덩이 가운데 지점에만 미세한 실버 큐빅을 박아 보일 듯 말 듯 포인트를 줬다. 입술에는 핑크 레드 립 컬러로 상큼한 분위기까지 발산했다.

▶ 뉴이스트 렌 '금발 미남'

▲ 뉴이스트 랜 (사진=문찬희 기자)
▲ 뉴이스트 렌 (사진=문찬희 기자)

올 블랙 슈트로 등장한 그룹 뉴이스트 렌은 슈트 컬러와 상반되는 화려한 금발로 눈길을 끌었다.

민현과 같은 붉은 컬러의 섀도로 눈꼬리 부분과 언더라인에 펴 발라 아이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눈썹 컬러까지 붉게 통일했으며. 블루와 그레이 컬러가 오묘하게 섞인 렌즈로 포인트를 줬다. 마지막으로 톤 다운된 핑크 립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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