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사냥의 시간’ 최우식 “‘베를린영화제’ 참석 조율 중... 턱시도는 이미 준비했다”
▲ ‘사냥의 시간’ 최우식 “‘베를린영화제’ 참석 조율 중... 턱시도는 이미 준비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 ‘사냥의 시간’ 최우식 “‘베를린영화제’ 참석 조율 중... 턱시도는 이미 준비했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베를린영화제’ 참석 여부에 관해 이야기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앞서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된 최우식은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최총 참석이 불발됐다. 이후 ‘사냥의 시간’ 역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에 초청됐지만 이번에도 최우식은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우식은 “영화 일정 때문에 시상식 참석 일정은 계속 조율 중인 걸로 안다”며 “잘 조율해서 멋지게 턱시도 입고 갔으면 좋겠다. 턱시도는 이미 준비돼 있어서, 오늘처럼 화려한 의상이 아닌 검은색으로 입겠다”고 재치있는 대답을 내놓았다.

이제훈 역시 “제작사인 싸이더스 대표님이 배우들과 감독님에게 턱시도를 선물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미 준비는 됐다. 저희는 날아가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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