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5주년,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10 스페셜 캐스팅 공개 
▲ 무려 25주년,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10 스페셜 캐스팅 공개 (사진=문화아이콘)
▲ 무려 25주년,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10 스페셜 캐스팅 공개 (사진=문화아이콘)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2020년 새 시즌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지난 1995년 초연된 국내 대표 소극장 창작 뮤지컬로, 25년째 관객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2월부터 시즌10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공연은 그동안 작품을 거쳐 간 배우들 가운데 다시 보고 싶은 캐스팅으로 엄선해 진행한다. 

먼저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아무도 찾지 않는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한 형 ‘동욱’ 역에는 홍경수, 이영호, 김성수, 박세웅이 돌아왔다. 

또한 형이 못마땅해 홀연히 사라졌다 7년만에 형의 생일날 나타난 막내 동생 ‘동현’ 역에는 배우 박준후, 김지휘, 김주왕, 이동화가 이름을 올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맡은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형제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 업체의 실수투성이 직원인 '미리' 역에는 박경진, 김민영, 서은교가 함께 한다. 

한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10의 1차 티켓 오픈은 31일(오늘)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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