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려온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전석매진으로 화려한 귀환 
▲ 손꼽아 기다려온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전석매진으로 화려한 귀환 (사진=블루스테이지)
▲ 손꼽아 기다려온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전석매진으로 화려한 귀환 (사진=블루스테이지)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지난 2015년 국내 마지막 공연 이후 5년 만에 콘서트로 돌아온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콘서트 개최 소식만으로도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치열한 예매전쟁을 예고했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작품에 대한 관객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통해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던 기존 출연배우 외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승인 지저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의문을 품는 제자 ‘유다’ 역에는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차지연과 인터뷰마다 자신의 꿈의 배역으로 유다를 손꼽았던 박강현이 합류하면서 이전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이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며 매진 행렬에 합류했다.

이번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탄탄한 캐스팅은 물론, 세계적인 뮤지컬계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음악과 이지나 연출, 정재일 편곡, 김성수 음악감독 등 기존 뮤지컬에 참여했던 내로라하는 창작진의 참여로 단순한 갈라 콘서트를 넘어서 실제 공연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리, 한지상, 차지연, 윤형렬, 박강현, 정선아, 장은아 등이 출연하는 스테이지 콘서트 Vol.2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작품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공연으로 뮤지컬 콘서트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선보였던 '오페라의 유령'과 이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이어 오는 4월 LG아트센터에서 전세계 박스 오피스를 춤추게 한 히트팝 주크박스 뮤지컬 '프리실라'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프리실라'는 ‘It’s Raining Men’, “I’ll Survive’를 비롯해 마돈나, 신디로퍼, 티나 터너, 도나 썸머 등 우리가 열광했던 히트팝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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