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부터 배종옥까지, '결백' 보도스틸 12종 공개... 숨 막히는 추적 시작된다
▲ '결백' 열연 담긴 보도스틸 12종 공개... 숨 막히는 추적 시작된다 (사진=소니픽쳐스)
▲ 신혜선부터 배종옥까지, '결백' 보도스틸 12종 공개... 숨 막히는 추적 시작된다 (사진=소니픽쳐스)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결백'이 배우 신혜선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 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 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결백'의 강렬한 스토리라인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드러난다. 

내재된 강인함으로 엄마의 결백을 밝히는 딸 정인을 연기한 신혜선은 모든 추적의 과정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마을 사람들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거짓 진술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수사를 진행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잔혹한 진실 앞에 혼란스러워 하는 정인의 모습은 영화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연기 인생에 있어 역대급 파격 변신을 시도한 배종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한다. 급성 치매에 걸린 설정을 위해 의치와 가발, 피부 분장을 통해 완벽하게 화자로 분해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스틸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허준호는 거대 권력의 중심에 서 있는 추 시장으로 분해 모든 순간 분위기를 압도하며 긴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결백'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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