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피부 속 노폐물 제거' 닦아 쓰는 토너 패드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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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속 노폐물 제거' 닦아 쓰는 토너 패드 추천 5 (사진=로하셀)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일상생활 속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해한 요소들이 많다. 우리 모두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도 얼굴의 찝찝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테다. 세안 후에도 피부에 남아있는 보이지 않는 잔여물. 이에 피부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 줄 닦아 쓰는 토너 '패드'를 모아봤다.

# 유리스킨 '클리어 패드'

▲ 클리어 패드 (사진=유리스킨)
▲ 클리어 패드 (사진=유리스킨)

유리스킨 '클리어 패드'는 SKIN MED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 적용 시험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비자극성 판정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가지 추출물, 제올라이트, 티트리가 대표 성분이다. 가지 추출물은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제올라이트는 피부의 유해한 요소들을 케어해 민감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 준다. 마지막으로 티트리는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외부로부터의 피부 보호, 모공 케어에 효과적이다.

# 네이처카인드 '필링 패드'

▲ (사진=네이처카인드)
▲ 필링 패드 (사진=네이처카인드)

네이처카인드 '필링 패드'는 화장품 원료 중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한 그린 등급의 성분만 사용했다.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으로 과잉 피지와 묵은 각질을 제거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또 비타민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모공수렴에 도움을 줘 더욱 촉촉한 케어가 가능하다. 녹차추출물과 프로방스 장미꽃 수 성분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 준다.

# 라비템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

▲ (사진=라비템)
▲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 (사진=라비템)

라비템 '센텔라 클리어링 패드'는 각질 개선 테스트 완료했으며, AHA 성분이 각질 개선에 도움을 줘 매끈한 피부 결 관리가 가능하다. 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38을 받아 저자극 물질로 판단됐다.

이 제품은 자극받은 피부 진정을 돕는 병풀 추출물이 핵심 성분이다. 라벤더, 베르가모트, 프리지어, 페퍼민트를 피부 보호용 자연 유래 성분으로 담았고,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리지, 수레국화, 클라리세이지,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됐다.

# 비타시카 '데일리 마일드 클리어 패드'

▲ (사진=비타시카)
▲ 데일리 마일드 클리어 패드 (사진=비타시카)

비타시카 '데일리 마일드 클리어 패드'는  170ml의 토너를 패드 한 장에 가득 담아 클렌징부터 피부 결 케어까지 가능하다.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으로 저자극 피부 케어 역시 가능하다. 또 비타민 나무 추출물은 레몬 3배의 달하는 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생기 및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치현 추출물은 항염 효과가 있어 피부 진정과 피부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며, 깨끗하고 자극 없는 이중 원단 패드로 모공 속 노폐물 및 잔여물을 깨끗이 지워준다

# 로하셀 '4.3 쏘 심플 거즈 패드'

▲ (사진=로하셀)
▲ 4.3 쏘 심플 거즈 패드 (사진=로하셀)

로하셀 '4.3 쏘 심플 거즈 패드'는 세안 후 변형된 피부 밸런스를 되돌려 건강한 보호막을 잡아줄 PH4.3 밸런스 케어에 중점을 뒀다. 피부 타입에 따라 AHA, BHA, PHA의 효율적인 배합을 통해 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묵은 각질과 피지, 모공 블랙헤드를 케어해준다. 또 피부 결 타입에 맞춰 굴곡진 부분과 즈름 사이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줄 엠보-거즈 양면 패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제주 화산 암반수에 클린 산소를 결합시킨 제주 산소수를 담아 보습력을 높였다. 또 피부 속부터 촘촘히 수분을 채워줄 히알루론산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줄 세라마이드로 이뤄진 하이 세라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허브가 함유된 보습 토너를 한통 가득 담아 예민한 피부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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