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여자친구 예린 “데뷔 5주년, 믿기지 않아... 버디 없었으면 못했을 것”
▲ 여자친구 예린 (사진=문찬희 기자)
▲ 여자친구 예린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데뷔 5주년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는 방송인 김신영이 맡았다.

‘회:래버린스는 소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String Sound)와 신스(Synth)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지난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는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지난 1월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진 여자친구는 이에 대해 벅찬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먼저 예린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많은 버디(여자친구 팬덤명)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며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은하는 “데뷔하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팬미팅을 했다. 긴장했는데, 많이 호응해주셔서 감동이었다”면서 “한국 팬미팅은 ‘유리구슬 스토어’를 주제로, 팬분들의 소원을 이뤄 드리는 콘셉트였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 여자친구는 지난해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유주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투어를 돌았는데, 에너지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수록곡 응원법까지 정해서 와주셔서 놀랐다. 감동적이었고, ‘앞으로도 쭉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3일 오후 6시 ‘회:래버린스’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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