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짱돌+화이트비’ 다크비, 용감한 형제 든든한 지원 속 화려한 데뷔(종합)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그룹 다크비(DKB)의 데뷔 앨범 ‘유스(Yout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디원은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일이라, 이 자리에 서게 돼서 정말 기쁘다. 9명 모두의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9명 모두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다크비는 다크 브라운 아이즈(Dark Brown Eyes)의 줄임말로 아시아의 눈, 검은 눈동자를 가진 다크비가 음악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은 팀명이다.

희찬은 “힙합 음악을 베이스로 하는 그룹이다. 거기서 나오는 자연스러움, 케이팝 아이돌에게 필요한 칼군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다크비의 강점이다. 팀원들의 춤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안무를 소화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능력도 뛰어나서 무대를 볼 때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팀의 매력을 어필했다.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이번 ‘유스’는 다크비가 선보일 4부작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앨범으로, 시작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미안해 엄마(Sorry Mama)’는 EDM 트랩 장르의 힙합 댄스곡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센스 있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레드쿠키, 다크비 멤버들이 함께 완성시켰다.

멤버들은 직접 안무를 구상하며 역량을 뽐냈다. 퍼포먼스 준비 과정과 관련해 디원은 “아무래도 데뷔곡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 힘으로 안무를 짜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었다. 많은 수정을 거쳤다. 멤버가 9명이라 구성을 짤 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기왕 하는 거 잘하고 싶어서 노력했고, 멋진 구성과 안무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다크비는 직접 작사, 작곡에도 고루 참여하는 ‘자체제작돌’을 표방하고 있다. 디원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제작을 하고 있고, 서로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중점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찬은 “단점이 있다면, 조금의 부담감은 가지고 있다. 직접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대중이 봤을 때 별로라면, 깊은 고민을 하게 될 거다. 그게 단점이지만, 저희가 이겨내야 할 시련인 것 같다”라고 제작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 다크비 (사진=변진희 기자)

다크비는 용감한 형제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디원은 “대표님께서 저희 첫 앨범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을 써주셨다. 콘셉트, 의상 등에서 신경을 써주셨다. 멤버별로 코멘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디원은 “특히 인상이 깊었던 말이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다. 잘하는 걸 대중에게 인정 받아야 한다’라고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활동 목표는 다크비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것. 디원은 “발판을 탄탄히 다지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다. 다크비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거고, 조금씩 성장하면 많은 분들께서 인정해주실 거라 믿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쇼케이스 말미,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디원은 “듣고 싶은 수식어는 ‘짱돌’이다. 다크비라는 팀명에 맞게 아시아에서는 물론 전 세계에서 ‘짱’이 되고 싶다는 의미다”라고, 이찬은 “또 하나 얻고 싶은 수식어는 ‘바둑돌’이다. 바둑은 블랙과 화이트로 확실히 구분이 된다. 저희도 화이트비, 다크비의 바는 반전 매력이 있다. 그래서 ‘바둑돌’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한편 다크비는 3일 오후 6시 ‘유스’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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