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X윤제문X박소담 '후쿠오카' 3월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공개
▲ 권해효X윤제문X박소담 '후쿠오카' 3월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공개 (사진=률필름)
▲ 권해효X윤제문X박소담 '후쿠오카' 3월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공개 (사진=률필름)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충무로 대표 배우와 장률 감독이 만난 '후쿠오카'가 오는 봄 찾아온다.

영화 '후쿠오카'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 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으로, 영화 '경주', '춘몽',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 과거와 역사가 혼재된 도시를 배경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률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국적, 정체성, 나아가 한중일 3국의 다양한 담론까지 이끌어내며 시네아스트 장률의 유니버스를 확장한 신작이다.

영화는 지난해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러브콜이 뒤따르며 후쿠오카의 정취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앙상블, 오묘한 코미디와 시적인 리듬으로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입춘과 함께 봄의 문을 여는 벚꽃을 배경으로 '기묘한 여행, 더 기묘한 조합'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꿈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명품 배우진의 등장으로 기대를 높임과 동시에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동행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후쿠오카'는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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