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2차 티켓 오픈, 대장정의 시작
▲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2차 티켓 오픈, 대장정의 시작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2차 티켓 오픈, 대장정의 시작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6일(오늘)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지난 7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서는 단숨에 연극 부문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차 티켓 오픈에서는 6년 만의 귀환과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2차 조기 예매 할인 40%와 더불어 쥐띠 할인 20%, 대학생 할인 20%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연극은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청춘과 가족애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통에 서툴고, 관계의 문제를 겪고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적인 인물이 등장해 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아버지와 아들, 이별을 앞둔 20대 청춘남녀, 재혼을 결심한 중년의 남녀 등 우리의 일상에 존재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구현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노래방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무대 비주얼과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배우의 연기는 몰입감을 더한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인물은 자신의 심리와 감정이 반영된 노래를 브른다. 그들이 부르는 곡은 귀에 익숙한 올드팝부터 가요까지 다양하다. 이는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무대에는 노래방과 놀이터, 두 공간이 존재한다.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은 노래방 안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은 후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화장실로 향한다. 극에서 '화장실'로 지칭하는 공간이 실제 무대 위에서는 '놀이터'로 구현돼 있다. 시소, 구름다리, 그네를 타며 자신의 쌓여있는 무언가를 푸는 모습은 관객에게 등장인물의 물리적, 심리적인 관계를 느끼게 하며,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민재 역은 진선규, 김민재, 차용학, 보경 역은 유지연, 정연, 희준 역은 오의식, 윤석현, 민정 역은 박소진, 한수림, 은혜/유정 역은 정선아, 김하진, 정연/유연 역은 유연, 이지해, 노래방주인 역은 임강성, 오인하가 맡았다.

한편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오는 8일 저녁 6시 30분 막을 올리며 3월 8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공연한다. 2차 티켓 오픈은 6일(오늘)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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