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배성우 “개봉 연기 아쉽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잘 수습되길”(인터뷰)
▲ ‘지푸라기라도’ 배성우 “개봉 연기 아쉽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잘 수습되길”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지푸라기라도’ 배성우 “개봉 연기 아쉽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잘 수습되길”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배성우가 영화 ‘지푸라기라도’ 개봉 연기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성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하 ‘지푸라기라도’)’ 인터뷰로 만났다.

‘지푸라기라도’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하드보일드 범죄극이다. 극중 배성우는 사업 실패 후 야간 사우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장 중만으로 분한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지푸라기라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개봉일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지난 2018년 첫 촬영을 시작해 개봉까지 약 2년을 기다렸던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배성우는 “아쉬워도 어쩔 수 없다”고 덤덤한 심정을 보였다.

배성우는 “개봉일을 두고 홍보하면서 피치를 올리고 있었는데 그게 늦어졌다”며 “물론 아쉬움이 있지만 그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수습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99.9%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행사도 있어서 걱정된다”면서 “제 한 몸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오시는 분들이 걱정이다. 아쉬움도 있지만 중요한 건 이 상황이 잘 수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푸라기라도’는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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