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3월 20일로 콘서트 연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공식입장)
▲ 먼데이키즈, 3월 20일로 콘서트 연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사진=먼데이키즈 컴퍼니)
▲ 먼데이키즈, 3월 20일로 콘서트 연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사진=먼데이키즈 컴퍼니)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관객 보호 차원에서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먼데이키즈(이진성)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 예정이던 ‘템포 인 발라드(Tempo In Ballad) 첫 번째 이야기 먼데이키즈 콘서트’가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3월 20일 오후 8시로 최종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관 사정으로 무기한 연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멀리까지 차편 예매해서 일정 잡으신 분들 많을 텐데 번거롭게 해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멜론 티켓,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내에 안내글은 모두 새로운 날짜로 바뀔 예정이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예매처에서 수수료 없이 무료로 환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진성은 “제발 이 바이러스가 잦아들어 따뜻해질 때쯤 늦지 않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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