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3월 5일 개봉 확정... 태항호부터 박철민까지, 신 스틸러 스틸 공개
▲ '결백' 3월 5일 개봉 확정... 태항호부터 박철민까지, 신 스틸러 스틸 공개 (사진=소니픽쳐스)
▲ '결백' 3월 5일 개봉 확정... 태항호부터 박철민까지, 신 스틸러 스틸 공개 (사진=소니픽쳐스)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영화 '결백'이 개봉일을 확정하고 명품 조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 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 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을 확정한 '결백'이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캐릭터와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홍경은 정인의 동생 안정수로 분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눈도장을 찍는다.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라이프 온 마스', '라이브' 등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증명한 그는 스물 여섯 살의 청년이지만 열 살 아이 정도의 지적 능력을 보이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인물로 변신했다. 또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엄마 화자 곁을 지킨 목격자이기도 해 정인에게 결정적 실마리를 제공하며 이야기의 중요한 키가 될 예정이다.

신혜선과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태항호는 정인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지역 순경 양왕용으로 변신한다. 그는 참신한 관찰력과 마을 사정에 정통한 특기를 살려 정인의 수사를 돕는 왕용으로 완벽 변신해 긴박한 와중에도 웃음을 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고창석, 박철민도 작품에 가세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들은 마을의 오래된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로, 짧은 등장에고 관객들에게 강렬한 호기심을 안겨준다. 고창석은 정인의 친척으로 등장해 마을 사람들이 왜 정인의 가족에게 냉정한 태도를 보이는지 알려주며 정인이 사건 조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준다. 박철민은 정인이 진실에 다가갈수록 마주하게 되는 마을 사람들의 비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로 분해 영화의 미스터리한 포인트를 더한다.

한편 '결백'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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