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헤 인턴기자] 멘소래담이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증 케어 브랜드 멘소래담은 6일 "'맨소래담 로션'이 근육통 치료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와 전문가들의 품질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멘소래담은 22개 유관기관의 사전 조사 기준을 통과하며, 이번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이후 소비자 평가와 함께 근육통 치료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멘소래담 로션은 이번 대상 수상을 비롯해,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국내 소염진통제 로션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통증 케어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멘소래담 관계자는 “70여 년 전통의 소염진통제인 멘소래담 로션을 오랜 기간 사랑해준 덕분에 근육통 치료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통증 케어 브랜드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통증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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