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고재현 PD와 재회... 5월 편성 확정(공식입장)
▲ 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고재현 PD와 재회... 5월 편성 확정 (사진=문찬희 기자)
▲ 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고재현 PD와 재회... 5월 편성 확정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송승헌이 고재현 PD와 재회한다.

MBC는 6일 "다음 달 월화 드라마 재개에 나서는 MBC가 오는 5월 새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편성을 확정했다. 남자 주인공에는 송승헌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은 빅토리콘텐츠가 담당하며 드라마 '플레이어', '블랙' 등을 연출한 고재현 PD가 메가폰을 잡고 김주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인기를 모은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주연으로 합류한 송승헌은 극중 정신과 전문의이자 음식 심리학자인 김해경 역을 맡는다. 김해경은 음식과 식사자리를 통해 의뢰인을 살피고 치유해주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정신과 전문의 겸 음식심리학자다. 진료와 상담시간엔 젠틀하지만 음식을 평가할 땐 독설을 서슴치 않는 캐릭터로 내면 깊은 곳에는 인간애와 사랑이 자리한 매력남이다.

그간 멜로, 코미디, 블록버스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송승헌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7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특히 '플레이어'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고재현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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