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너를 만났다’ PD “프로그램 준비 1년, 제작비 1억 원”
▲ ‘너를 만났다’ PD “프로그램 준비 1년, 제작비 1억 원” (사진=MBC)
▲ ‘너를 만났다’ PD “프로그램 준비 1년, 제작비 1억 원” (사진=MBC)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김종우 PD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기자간담회 및 시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우 PD, 비브스튜디오스 이현석 VR(가상현실) PD가 참석했다.

‘너를 만났다’는 지난 2016년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으로 딸 나연을 잃은 엄마가 VR을 통해 아이를 다시 만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김종우 PD는 프로젝트 준비 기간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부터로 생각하면 1년 정도다. 기술 제작은 7개월 정도가 걸렸다. (이현석 PD가) 짧은 과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을 만들어줬다”라고 밝혔다.

제작비에 대한 물음에 김종우 PD는 “저는 월급을 받으니, 제작비에 안 들어간다. 그걸 제외하고 1억 원 정도의 제작비를 맞췄다. 거기서 반을 VR 제작을 위해 썼다. (이현석 PD가) 굉장히 해볼 만한 일이라고 판단해서 돈을 따지지 않고 작업해주셨다”라고 답했다.

한편 ‘너를 만났다’ 한 사람의 기억을 넘어 삶과 죽음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로, 6일 오후 10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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