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공식입장)
▲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사진=제니스뉴스 DB)
▲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김수현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7일 "김수현이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힐링 로맨스로 드라마 '저글러스'를 집필한 조용 작가와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극중 김수현은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로 분한다. 문강태는 어렸을 적 부모를 잃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보며 헌신의 삶을 살아온 인물로 대단한 꿈도, 자신의 삶이 나아질 거란 막연한 희망도 없다. 그저 보호사 월급으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기 만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꿋꿋이 버티고 있다.

지난해 7월 제대한 김수현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와 '사랑의 불시착'에 까메오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김수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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