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큐 ‘봉준호, 장르가 되다’, 10일 방송... ‘기생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특집 다큐 ‘봉준호, 장르가 되다’, 10일 방송... ‘기생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사진=OCN)
▲ 특집 다큐 ‘봉준호, 장르가 되다’, 10일 방송... ‘기생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사진=OCN)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OCN이오는 10일 오후 8시 봉준호 감독의 특집 다큐멘터리 '봉준호, 장르가 되다'를 방송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6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낭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는 전 세계를 신드롬에 빠지게 한 ‘기생충’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봉준호, 장르가 되다’에는 한 편의 영화로 칸과 오스카를 동시에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결정체라 불리는 ‘기생충’이 어떻게 평단을 매료시켰는지는 물론,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에 이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외신 기자, 배우, 평론가, 스태프, 번역가 등 다채로운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기생충’의 미국 개봉 이후 단순히 봉준호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 벌집 안의 벌들처럼 강한 팬덤을 뜻하는 ‘봉하이브(Bong+Hive)’를 형성한 미국 현장의 모습과 영화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공개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봉준호, 장르가 되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OCN에서, 11일 오전 12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되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녹화방송 또한 10일 오후 9시에 OC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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