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감독, 신작 '유천'으로 중국 진출... 中 대세 배우 니니 주연
▲ 장률 감독, 신작 '유천'으로 중국 진출... 대세 배우 니니 주연 (사진=률필름)
▲ 장률 감독, 신작 '유천'으로 중국 진출..中 대세 배우 니니 주연 (사진=률필름)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장률 감독이 신작 영화로 중국에 진출한다.

장률 감독의 신작 '유천'이 최근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유천'은 판이하게 다른 성격 탓에 멀어졌던 형제 입동과 입춘이 함께 좋아했던 소녀를 찾아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지난 2009년 영화 '두만강' 이후 줄곧 국내에서 작업을 해온 장률 감독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중국 배우진, 스태프들과 함께 베이징과 야나가와를 넘나들며 촬영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영화 '28세 미성년', '진링의 13소녀'로 알려진 중국 대세 배우 니니와 장로일, 신백청이 주연을 맡아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도시와 공간이 품고 있는 정서와 질감을 포착하는 시네아스트 장률의 작업 방식이 중국 현지 배우와 스태프들과 어떻게 어우러질지 주목된다.

한편 '유천'은 후반 작업을 마친 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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