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필리핀 부통령 맞이... 캐이뷰티 트렌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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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턴, 필리핀 부통령 맞이... 캐이뷰티 트렌드 확인 (사진=셀리턴)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셀리턴이 필리핀 부통령과 함께 케이뷰티에 대해 논의했다.

7일 뷰티기업 셀리턴은 "지난 6일 필리핀 부통령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가 셀리턴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부통령실의 제안으로 성사된 일정으로, 인공지능 기반 IT기술과 광융합기술이 적용된 LED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혁신 기술력과 경쟁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케이뷰티의 미래상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과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양국이 뷰티-헬스케어 신산업을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셀리턴이 추진하고 있는 CSR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향후 셀리턴의 해외 시장이 필리핀으로 확장해 함께 글로벌 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하는 논의를 진행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이번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의 방문은 케이뷰티 트렌드의 높은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며 “셀리턴은 뷰티에 과학을 접목한 기술 중심을 바탕으로 케이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리딩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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