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극장]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웹찢남’ 박새로이 워크웨어 룩 포인트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청춘 파이터 고동만으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으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는 배우 박서준. 이런 그가 이번에는 ‘웹찢남(웹툰을 찢고 나온 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박서준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소신 있게 살자’가 인생 목표인 ‘단밤’의 사장 박새로이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31일 첫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부터 박새로이의 청춘 스웨그를 완벽하게 표현한 박서준은 교복부터 스트리트 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타일리시하면서 활동하기 좋은 워크웨어 룩을 연출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박서준표 박새로이의 워크웨어 스타일링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워크웨어 끝판왕’ 레이어링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교도소에서 출소한 박새로이는 서울 이태원으로 향했다. 첫사랑 오수아(권나라 분)에게서 온 마지막 편지의 주소지가 이태원이었고, 무작정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박새로이가 서울에 도착한 이날은 핼러윈 데이로, 많은 사람들이 유니크한 분장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핼러윈 데이에 대해 몰랐던 박새로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올 블랙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박새로이는 흰 티셔츠에 블랙 컬러의 후드 집업과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해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올 블랙도 남다르게’ 소재 믹스 매치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올 블랙은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지만, 멋스러운 올 블랙 룩은 그만의 팁이 있어야 한다. 박서준은 동일한 블랙 컬러지만, 각각 다른 소재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센스 있는 올 블랙 룩을 완성했다. 면 소재의 후드 집업과 데님 소재의 재킷, 또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소재 믹스 매치를 이용해 올 블랙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즐겼다. 

# ‘스웨그가 넘친다’ 카고 팬츠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워크 웨어 룩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아이템, 바로 카고 팬츠다. 일명 '건빵 바지'라고 불리는 카고 팬츠는 밑단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고, 여러 개의 아웃포켓이 특징이다. 특히 주로 오버핏 디자인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활동성 또한 보장된다. 박서준은 베이식한 티셔츠, 후드 레이어드 등 다양한 상의 스타일링에 카고 팬츠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박새로이 룩을 완성했다. 

# ‘레이어드 만능템’ 화이트 티셔츠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공식 홈페이지)

박새로이 패션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레이어드다. 워크 웨어의 기본이 되는 레이어드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자칫 답답해 보이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워크 웨어 룩을 무난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화이트 티셔츠를 이용해보자. 어떤 옷이든 쉽게 받쳐 입을 수 있는 화이트 티셔츠는 룩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뿐 아니라 이너 웨어의 역할도 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박서준은 화이트 티셔츠를 베이스로 셔츠,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레어어드해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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