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탑텐이 가수 폴킴과 함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은 10일 "남성 라인 모델로 가수 폴킴을 발탁했다"고 밝히며 함께한 봄 화보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폴킴은 탑텐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베이직 티셔츠와 옥스포드 셔츠, 리넨 셋업을 선보이고 있다. 부드러운 무드를 완벽 소화하며 '캠퍼스 훈남 선배' 매력을 발산한다.
탑텐 관계자는 “평소 폴킴의 SNS 속 캐주얼한 일상 스타일이 탑텐의 베이식한 무드와 잘 부합해 시즌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오는 2월, 3월 밸런타인데이와 캠퍼스 시즌을 위해 폴킴과 함께한 스타일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폴킴은 지난달 가수 청하와 듀엣곡 ‘러브쉽(Loveship)’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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