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명품 저리 가라!’ 퀄리티가 美쳤다, 프리미엄 내세운 SPA 브랜드 5
▲ ‘명품 저리 가라!’ 퀄리티가 美쳤다, 프리미엄 내세운 SPA 브랜드 5 (사진=마시모두띠)
▲ ‘명품 저리 가라!’ 퀄리티가 美쳤다, 프리미엄 내세운 SPA 브랜드 5 (사진=마시모두띠)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한 철만 입는 저렴한 옷의 시대는 갔다. 최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가더라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가성비 좋은 옷에 주력했던 SPA 브랜드들의 흐름 또한 바뀌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퀄리티를 높인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

이에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브랜드까지, 고퀄리티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 SPA 브랜드들을 모아봤다.

# 에잇세컨즈

▲ 에잇세컨즈 '20SS 베이지 배색 체크 후드 트렌치 코트' (사진=에잇세컨즈)
▲ 에잇세컨즈 '20SS 베이지 배색 체크 후드 트렌치 코트' (사진=에잇세컨즈)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는 캐주얼부터 깔끔한 모던까지, 폭넓은 아이템 라인업으로 세대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피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 직장인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 간절기 타깃의 니트 상품부터 트렌치코트, 카디건, 재킷,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 탑텐

▲ 탑텐 '폴라리스 프리미엄 라이프 롱 다운' (사진=탑텐)
▲ 탑텐 '폴라리스 프리미엄 라이프 롱 다운' (사진=탑텐)

신성통장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그동안 가성비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고퀄리티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19만 원대의 거위털 패딩, 3만 원대의 캐시미어 혼방 니트 등 착용감이 좋은 소재들의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는 등 국내 SPA 브랜드의 선두에 서 트렌드를 이끌어갔다. 특히 지난 2017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롱패딩 제조사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인기를 모았다.

# 자라

▲ 자라 '프리미엄 후드 스웨트셔츠' (사진=자라)
▲ 자라 '프리미엄 후드 스웨트셔츠' (사진=자라)

스페인의 국민 브랜드로 불리는 자라(ZARA)는 패스트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다양한 문화와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해 큰 성공을 이룬 SPA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컬렉션 라인’이라고 불리는 고가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라인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 마시모두띠

▲ 마시모두띠 '프리미엄 울 캐시미어 케이블 니트 케이프 스웨터' (사진=마시모두띠)
▲ 마시모두띠 '프리미엄 울 캐시미어 케이블 니트 케이프 스웨터' (사진=마시모두띠)

프리미엄 SPA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마시모두띠(Massimo Dutti)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익히 알려진 자라(ZARA)의 형제 브랜드로 알려진 마시모두띠는 두고두고 입는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는 SPA 브랜드로, 자라에 비해 고가의 가격대로 형성돼 있다. 유럽 감성의 고급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40~70만 원대의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H&M

▲ H&M '캐시미어 스웨터' (사진=H&M)
▲ H&M '캐시미어 스웨터' (사진=H&M)

스웨덴 패스트패션 브랜드 H&M은 지난 2010년 국내 론칭 이후 현재 34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인기 SPA 브랜드다. 까다로운 국내 패션 피플의 입맛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H&M은 ‘프리미엄 퀄리티(PREMIUM QUALITY)’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재, 디자인 등 아이템 전반적인 퀄리티를 높였으며, 따라서 기존 라인에 비해 높은 가격대로 형성됐다. 그럼에도 H&M이 그동안 고집했던 ‘가성비’는 놓치지 않았다. 9만 원대의 캐시미어 니트, 10만 원대의 울 코트를 겟하고 싶다면 H&M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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