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더보이즈, 첫 정규로 선보인 강렬한 변신→한계 없는 무한 성장(종합)
▲ 더보이즈 (사진=문찬희 기자)
▲ 더보이즈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더보이즈가 데뷔 2년여 만에 첫 정규앨범을 통해 확 달라진 변신을 시도했다. 이들이 이번 신곡 ‘리빌’로 2020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더보이즈(THE BOYZ)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빌(REVEA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우는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앨범이라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며 "많은 분들이 집중해주고 수록된 모든 곡을 다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현재는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들로 청량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면, 이번 컴백에선 저희들의 숨겨뒀던 본모습을 드러냈다"며 "팬분들이 더 좋아해 주실 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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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사진=문찬희 기자)

타이틀곡 '리빌(REVEAL)'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기반의 팝 알앤비 곡으로, 낮과 밤처럼 달라지는 소년의 양면적 매력을 ‘늑대’에 빗대어 표현한 감성적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리빌’ 무대를 마친 후, 주연은 "애절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며 "밝은 낮엔 마음을 숨기고, 어두운 밤엔 마음을 드러내는 양면적인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무와 무대 퍼모먼스는 강렬하고 화려하다"며 "그러나 가사를 자세히 듣는다면 서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보이즈의 신곡 '늑대소년' 퍼포먼스는 유명 안무가 최영준이 참여해 늑대의 행동 습성을 활용한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완성했다. 

"멤버들 중 늑대 콘셉트의 안무를 가장 잘 소화한 멤버는 누구라 생각하는가?"라는 대한 물음에 에릭은 "모든 멤버들이 다 잘 소화했다. 특히 주연 형과 영훈 형이 제일 잘 소화한 것같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은 "주연 형은 큰 키로 춤까지 잘 춰 안무를 더 잘 살린 것 같다"며 "최영준 선생님과 메인 댄서 주연 형이 많이 고생해줘 멋진 안무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더보이즈 (사진=문찬희 기자)
▲ 더보이즈 (사진=문찬희 기자)

최근 멤버 주연은 SBS MTV 음악방송 ‘더쇼’의 새 MC로 합류했다. 주연은 "'더쇼'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더보이즈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가 진행하는 '더쇼'에서 더보이즈가 1위 수상을 하게 된다면, 더 기쁘고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블루는 “멤버들 단체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싶다"며 "항상 멤버들과 야식을 먹으며 모여앉아 방송을 챙겨본다. 저희를 꼭 불러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각오와 감회가 남달랐다. 상연은 “더보이즈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며 "데뷔이래 가장 큰 변신과 더불어 성장된 모습과 가능성을 아낌없이 보일 거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보이즈는 오는 3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상연은 “데뷔 때부터 목표던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됐다. 큰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 역시 "가장 큰 목표였던 단독 콘서트를 열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앨범에 수록된 유닛곡을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을것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보이즈는 10일 오후 6시 '리빌'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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