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 “끝없는 도전 원동력? 긍정적 호기심 덕분”(인터뷰)
▲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 “끝없는 도전 원동력? 긍정적 호기심 덕분” (사진=NEW)
▲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 “끝없는 도전 원동력? 긍정적 호기심 덕분” (사진=NEW)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장유정 감독이 도전의 원동력을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장유정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정직한 후보’ 인터뷰로 만났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지난 2002년 뮤지컬 ‘송산야화’ 각본가로 활동을 시작한 장유정 감독은 뮤지컬 연출을 거쳐 2010년 ‘김종욱 찾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로 옮긴 ‘부라더’를 제작한 그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총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이와 같은 다양한 도전의 원동력을 묻자 장 감독은 “주어진 걸 열심히 하는 거다”라며 웃더니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긍정적인 호기심이 있는 편이다. 뭔가 하자고 할 때 ‘일단 한 번 해보자’라고 하지, 안 된다고 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아주 크게 힘들거나 손해를 보지 않는 한 해보려고 한다”면서 “도전하는 사람으로 봐주시는 편인데 그렇게 큰 그림을 그리지는 못한다. 대신 제게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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