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2020년 봄 컬렉션 ‘V 포레스트’ 출시... 빨라진 봄 미리 준비!
▲ 보브, 2020년 봄 컬렉션 ‘V 포레스트’ 출시... 빨라진 봄 미리 준비! (사진=보브)
▲ 보브, 2020년 봄 컬렉션 ‘V 포레스트’ 출시... 빨라진 봄 미리 준비! (사진=보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보브가 봄맞이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11일 2020년 봄 컬렉션 'V 포레스트' 출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국내 평균기온이 기상청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2.8도를 기록하는 등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국내 여성복 브랜드들은 봄 신상품을 한 달 이상 앞서 출시하고 있다. 이에 보브는 기존 3월경 출시하던 봄 컬렉션을 한 달 이상 앞당긴 2월 초 출시하며 봄심 잡기에 나섰다.

V 포레스트는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삶의 여유를 즐기는 203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바쁜 도심의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제품 16종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보이스(VOICE)’와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의 문구를 합성한 레터링 패턴이 적용됐다. 재킷, 스커트, 모자, 청바지 등의 레터링은 강렬하면서도 경쾌한 봄 스타일 완성을 돕는다.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레이어드 플리츠 후드 원피스’는 긴 기장의 후드에 플리츠 원피스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다. 따로 또는 같이 연출하여 입을 수 있는 투 웨이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겸비했다. 또한 스타일에 따라 안팎을 뒤집어쓸 수 있는 ‘리버시블 버킷햇’도 출시했다.

활동성을 강조한 레터링 그래픽 레깅스와 맨투맨, 티셔츠는 여유로운 핏으로 일상에서도 운동복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 하의를 따로 혹은 같이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이른 봄 날씨에 설레는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포인트 디자인과 화사한 색상으로 칙칙했던 겨울 옷장을 빛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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