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추리닝 바지의 반란’ 2020 S/S 트렌드, 조거 팬츠 스타일링 팁 4
▲ ‘추리닝 바지의 반란’ 2020 S/S 트렌드, 조거 팬츠 스타일링 팁 4 (사진=선미 SNS)
▲ ‘추리닝 바지의 반란’ 2020 S/S 트렌드, 조거 팬츠 스타일링 팁 4 (사진=선미 SN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트레이닝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조거 팬츠가 올봄, 스트리트를 점령할 전망이다. 운동할 때 입는 바지, 또는 힙합 스타일의 바지로 여겨졌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제는 모던한 룩부터 펑키한 패션까지 두루 활용되고 있다.

익숙하지만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에 조금은 낯선 조거 팬츠. 이에 2020년 S/S 시즌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거 팬츠 스타일링 팁을 정리해봤다.

# 펑키

▲ 선미 (사진=선미 SNS)
▲ 선미 (사진=선미 SNS)

가수 선미는 레더 소재의 조거 팬츠를 선택했다. 특히 팬츠를 비롯해 셔츠, 재킷, 신발과 벨트까지 모두 레더 소재로 맞춰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 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한 선미는 앵클부츠 속으로 팬츠의 밑단을 넣어 입어 포인트를 줬으며, 이로써 조거 팬츠의 볼륨을 더욱 강조했다.

# 모던

▲ 기은세 (사진=기은세 SNS)
▲ 기은세 (사진=기은세 SNS)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많은 패션 피플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기은세는 조거 팬츠를 모던하게 소화했다. 이날 기은세는 가죽 소재의 블랙 이너에 오버핏 재킷, 그리고 아이보리 컬러의 조거 팬츠를 매치해 차분한 느낌의 보던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파이톤 패턴의 부츠를 더해 강렬한 포인트를 줬다.

# 스트리트

▲ 던 (사진=던 SNS)
▲ 던 (사진=던 SNS)

가수 던은 스트리트 무드의 조거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던은 라이트 그레이 이너와 다크 그레이 조거 팬츠를 톤 온 톤 배색한 뒤, 연청 컬러의 데님 재킷을 더해 캐주얼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다소 투박한 화이트 어글리 슈즈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여기에 던의 스웨그 넘치는 매력이 스트리트 룩에 힘을 더했다.

▼ 베트멍의 조거 팬츠 스타일링 Tip

▲ 베트멍 (사진=베트멍 공식 SNS)
▲ 베트멍 (사진=베트멍 공식 SNS)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힙한 아이템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베트멍 역시 이번 시즌, 조거 팬츠에 주목한 모습이다.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조거 팬츠 스타일링을 선보인 베트멍은 조거 팬츠를 모던하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룩에서 베트멍은 이너는 블랙 컬러로 심플하게 연출했으며, 여기에 네온 핑크 컬러의 오버핏 재킷을 레이어드해 화사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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