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박성웅 ‘루갈’ 메인 포스터 공개, 숨 막히는 카리스마 맞대결
▲ 최진혁→박성웅 ‘루갈’ 메인 포스터 공개, 숨 막히는 카리스마 맞대결 (사진=OCN)
▲ 최진혁→박성웅 ‘루갈’ 메인 포스터 공개, 숨 막히는 카리스마 맞대결 (사진=OCN)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루갈’의 완전체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16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월화드라마 ‘루갈’ 측이 11일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과 최강 빌런 ‘아르고스’의 카리스마 대결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멤버 강기범(최진혁 분),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최근철(김민상 분), 이광철(박선호 분)의 날카로운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형형하게 빛나고 있다. 

어둠의 일인자인 아르고스의 황득구(박성웅 분), 최예원(한지완 분) 역시 숨 막히는 포스를 발산한다. 여기에 핏빛 전쟁을 암시하는 강렬한 레드 톤의 드라마 타이틀인 ‘루갈(淚竭)’을 의미하는 '눈물이 마르면 괴물이 된다'라는 문구가 선과 악의 맞대결에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의 완전체에 관심이 쏠린다. 촉망받던 강력계 형사에서 인공눈을 장착하고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 강기범을 중심으로, 아르고스였던 과거를 버리고 인공 팔을 장착한 뒤 루갈에 합류한 한태웅,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를 지닌 송미나, 칼날도 뚫지 못하는 인공피부와 인공 장기로 무장한 이광철,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루갈의 총책임자 최근철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히어로들이 한 팀으로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에 맞서는 빌런 황득구와 가늠할 수 없는 야심의 아르고스 후계자 최예원의 행보도 호기심을 증폭한다. 세상을 악으로 물들이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목숨을 건 싸움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친다. 

‘루갈’ 제작진은 “각기 다른 색의 카리스마가 시너지를 발산하며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더 강력한 한 방을 만들어내고 있다. 완벽하게 새로운 한국형 액션 히어로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루갈’은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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