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측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콘서트 잠정 연기”(공식입장)
▲ 엠씨더맥스 측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콘서트 잠정 연기” (사진=325E&C)
▲ 엠씨더맥스 측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콘서트 잠정 연기” (사진=325E&C)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가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다.

11일 소속사 325E&C는 "오는 3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던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세레모니아(CEREMONIA)'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본 공연의 개최 여부에 대해 공연 기획사와 신중히 논의한 결과,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추가 피해 및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본 공연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며 "콘서트를 기대했을 많은 팬분들에게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콘서트 티켓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멜론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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