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문화재 환수 ‘컴백 프로젝트’ 진행... 직지심체요절 담은 티셔츠 출시
▲ 탑텐, 문화재 환수 ‘컴백 프로젝트’ 진행... 직지심체요절 담은 티셔츠 출시 (사진=탑텐)
▲ 탑텐, 문화재 환수 ‘컴백 프로젝트’ 진행... 직지심체요절 담은 티셔츠 출시 (사진=탑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탑텐이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이 12일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환수의 의미를 담은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9년 리멤버 캠페인에 이은 2020년 고백(Go Back)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로, 탑텐은 오는 14일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티셔츠를 출시한다.

문화재 환수의 의미를 담은 그래픽 티셔츠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인 고려 시대 ‘직지심체요절(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과 안견의 1447년 작 ‘몽유도원도(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소장)’, 지난 1918년 강제로 일본으로 반출돼 현재 도쿄 아카사카 오쿠라 호텔 앞 슈코칸이란 사설 박물관 정원에 놓인 ‘이천향교 5층석탑’에 대한 내용을 탑텐 특유의 그래픽과 아트웍으로 표현했다.

탑텐 관계자는 “2020년 첫 캠페인으로 불법적인 과정을 통해 해외로 유출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소개한 컴백 프로젝트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 16만여 점이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알리고 공유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의미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탑텐은 지난해에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1020세대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 티셔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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