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꼰대인턴' 합류... 안하무인 대표이사 남궁준수 役(공식입장)
▲ 박기웅, '꼰대인턴' 합류... 안하무인 대표이사 남궁준수 役 (사진=제니스뉴스 DB)
▲ 박기웅, '꼰대인턴' 합류... 안하무인 대표이사 남궁준수 役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박기웅이 안하무인 싸가지로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12일 "박기웅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이후 약 9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이하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이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극중 박기웅은 안하무인 싸가지이자 준수식품의 대표이사 남궁준수 역을 맡았다. 남궁준수는 준수그룹 총수인 남궁표 회장의 외아들이지만,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지 사장이다. 또한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두를 신경 쓰지 않는 쿨한 성격이지만 오로지 가열찬(박해진 분)에게만은 발톱을 드러내는 인물로 안하무인 싸가지인 성격과 반대로 어딘가 약간은 허술한 ‘헛다리의 아이콘’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리턴', '몬스터'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온 박기웅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헛다리의 아이콘이라는 반전 캐릭터를 어떻게 완성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꼰대인턴'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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