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차트로 증명한 월드 와이드 존재감... ‘소셜 50’ 135주 1위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차트로 증명한 월드 와이드 존재감... ‘소셜 50’ 135주 1위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차트로 증명한 월드 와이드 존재감... ‘소셜 50’ 135주 1위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존재감이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빛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에서 176위를 기록했다. 또 ‘소셜 50’에서는 165번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지난 2018년 8월 발매 직후 ‘빌보드 200’에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꾸준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8위 등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약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통산 164번째 1위로 사상 최다 기록을 돌파했던 ‘소셜 50’에서 또다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165번째, 135주 연속 정상에 올라 빌보드 사상 최다, 최장 연속 기록을 써 내려가며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지난 4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163주 1위 기록을 넘어, 164주라는 놀라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50’에서 세운 기록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어 “이번 달 말 발매될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과 함께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간 그들의 차트 점령은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며 방탄소년단이 소셜미디어에서의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신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이라 예측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 발매될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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