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하디드 자매-켄달 제너와 함께한 2020 S/S 캠페인 공개
▲ 버버리, 하디드 자매-켄달 제너와 함께한 2020 S/S 캠페인 공개 (사진=버버리)
▲ 버버리, 하디드 자매-켄달 제너와 함께한 2020 S/S 캠페인 공개 (사진=버버리)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버버리가 2020년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최근 세계적인 톱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지지 하디드(Gigi Hadid),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함께한 2020 S/S 시즌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와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이 촬영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버버리의 2020 S/S 런웨이를 장식한 벨라 하디드, 지지 하디드, 켄달 제너와 더불어, 모델 벤지 아르베이(Benji Arvay), 헤 콩(He Cong), 프레야 베하 에릭슨(Freja Beha Erichsen), 리앤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 등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버버리의 대표 컬러인 베이지 색상을 배경으로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버버리 하우스의 가치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동시에 클래식함과 기발함이 함께 묻어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테일러링부터 이브닝드레스 그리고 하우스의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까지 버버리 2020 S/S 컬렉션의 주요 남성복과 여성복 아이템이 등장한다. 현재 버버리의 시그니처 가방인 TB 백과 롤라 백, 그리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 백 또한 캠페인 전반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번 컬렉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리카르도 티시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버버리에 합류한 후 하우스의 아이덴티티와 시각적인 언어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그 정의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이를 통해 버버리를 대표하는 남성과 여성성을 그려내고 싶었고, 오늘날 버버리 하우스가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와 정교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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