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송지효부터 신혜선까지, 레드 VS 코럴 VS 핑크 20 S/S 립 연출 팁 6
▲ 송지효부터 신혜선까지, 레드 VS 코럴 VS 핑크 20 S/S 립 연출 팁 6 (사진=문찬희 기자)
▲ 송지효부터 신혜선까지, 레드 VS 코럴 VS 핑크 20 S/S 립 연출 팁 6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본격 2020년 S/S 시즌이 시작됐다. 추웠던 겨울도 끝나가는 지금, 슬슬 봄맞이를 준비할 때다. 시즌에 따라서 패션은 빠르게 바뀌지만, 메이크업은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 하지만 오랫동안 같은 메이크업을 하면 질리기 십상.

이에 같은 컬러더라도 2020 S/S 시즌에 맞는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 팁을 알아봤다. 전도연부터 송지효, 신혜선, 차예련, 한지민, 이정현까지 배우들의 립에서 찾은 연출 팁을 소개한다.

◆ RED
# ‘돌아온 칸의 여왕’ 전도연

▲ 전도연 (사진=문찬희 기자)
▲ 전도연 (사진=문찬희 기자)

립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면서 깔끔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전도연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도연은 심플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레드 립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립을 제외하고 치크와 아이 메이크업의 컬러를 최소화해 립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한 것이 이번 룩의 키포인트.

# ‘예능 퀸에서 스릴러 퀸으로’ 송지효

▲ 송지효 (사진=문찬희 기자)
▲ 송지효 (사진=문찬희 기자)

영화 ‘침입자’로 스릴러 퀸에 도전장을 내민 송지효. 12일 열린 제작보고회에 송지효는 레드 컬러를 풀립으로 연출해 포인트를 줬다. 전도연과 같은 풀립이지만, 송지효는 치크에 코럴 색 블러셔를 은은하게 연출해 러블리한 무드를 가미했다. 블러셔로 혈색을 돋보이게 연출했으며, 이로써 볼륨감을 불어 넣었다.

◆  CORAL
# ‘청순 끝판왕’ 신혜선

▲ 신혜선 (사진=문찬희 기자)
▲ 신혜선 (사진=문찬희 기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하고 싶다면 신혜선의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서 포착된 신혜선은 심플하지만 코럴 컬러를 전체적으로 적용해 화사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코럴 색을 풀립으로 연출한 신혜선은 글로스 타입의 제형을 선택해 유리알 같은 립을 완성했다. 이 메이크업은 색이 과하게 들어가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본래 피부인 것처럼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다.

# ‘주상욱이 반한 우아美’ 차예련

▲ 차예련 (사진=문찬희 기자)
▲ 차예련 (사진=문찬희 기자)

코럴 컬러를 보다 강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차예련의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지난해 연말 ‘2019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차예련은 민트색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시상식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코럴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으로 생기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차예련은 치크를 빼고, 립과 눈두덩 전체에 코럴 컬러를 적용해 메이크업이 돋보이게 스타일링했다. 빛에 따라 반짝이는 글로시한 코럴 립과 강한 음영을 준 아이 메이크업이 그의 화려한 스타일링을 더욱 강조했다.

◆  PINK
# ‘미모가 한도 초과’ 한지민

▲ 한지민 (사진=문찬희 기자)
▲ 한지민 (사진=문찬희 기자)

핑크는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컬러 중 하나다. 때문에 스타일링 시 다른 부위와의 컬러 조합과 연출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지민은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레드 브라운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아이 래시와 라인을 강조해 눈에 포인트를 줬으며, 여기에 핑크 레드 컬러의 립을 더했다. 이때 윗 입술의 라인을 희미하게 연출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준 것이 특징이다.

# ‘세월 비켜간 미모’ 이정현

▲ 이정현 (사진=문찬희 기자)
▲ 이정현 (사진=문찬희 기자)

편안한 자연스러움을 주고 싶다면 이정현의 누드 핑크 립 메이크업을 참고하자. 이번 룩에서 이정현은 깔끔하게 연출한 베이스에 컬러감을 최소화한 색조 메이크업을 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라인만 심플하게 그렸으며, 눈썹 역시 본래의 형태에 맞춰 살짝 덧칠했다. 여기에 누드 핑크 컬러의 립을 입술 라인에 따라 그려 은은한 혈색을 더했다. 색조를 최소화함으로써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를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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