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좋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
듀이트리는 13일 "최근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가 올리브영에서 일주일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는 자연 유래 티트리 추출물과 마데카식애씨드를 함유해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앰풀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부드럽게 잠재워 1분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래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정 아이템이다”며 “특히 국내 주요 헬스-뷰티 스토어 중 독점으로 입점돼 있는 올리브영에서 좋은 판매 기록을 얻어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크다”고 전했다.
한편 듀이트리는 픽앤퀵 투윅스 수딩 마스크와 함께 아보카도 추출물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픽앤퀵 투윅스 너리싱 마스크’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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