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보든 사건 모티브, 뮤지컬 '리지' 캐릭터 사진 공개... 고혹적이고 강렬한 매력 폭발
▲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캐릭터 사진 공개... 고혹적이고 강렬한 매력 (사진=쇼노트)
▲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캐릭터 사진 공개... 고혹적이고 강렬한 매력 (사진=쇼노트)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리지'가 오는 19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지'의 캐릭터 사진 속 여덟 명의 배우들은 신비한 눈빛과 표정으로 관객에게 최면을 거는 듯한 작품의 매력을 담았다. 

아시아 초연인 이번 공연에는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재판장에 서는 ‘리지 보든’ 역에 유리아, 나하나, 분노 속에 깊은 슬픔을 숨기고 있는 리지의 언니 ‘엠마 보든’ 역에 김려원, 홍서영, 보든 가의 이웃으로 리지와 서로 의지하며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앨리스 러셀’ 역에 최수진, 제이민, 보든 가의 가정부이자 집안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고, 불행을 예고하는 ‘브리짓 설리번’ 역에 이영미, 최현선까지 파워 넘치는 가창력과 에너지를 지닌 실력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사 ‘쇼노트’의 관계자는 “제목은 ‘리지’이지만 리지를 포함한 네 명의 인물들이 모두 주인공이다. 이들의 팀워크가 이 작품의 핵심 원동력이 된다. 최강의 보컬리스트들이 모인 만큼 관객들은 공연 내내 귀가 뻥 뚫리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리지'는 1892년 미국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인 ‘리지 보든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2009년 뉴욕 초연 이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잔혹하면서도 매혹적인 스토리, 6인조 라이브 밴드가 만들어 내는 강렬한 록 사운드, 파워풀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4인 여성 캐릭터들의 보컬 앙상블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쉬한 뮤지컬을 완성해낸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는 오는 4월 2일부터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인터파크와 쇼노트 홈페이지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조기예매 20% 할인 외에도 다양한 재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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