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그래미 휩쓴 18세 소녀’ 빌리 아일리시, 유니크 네일 스타일 5
▲ ‘그래미 휩쓴 18세 소녀’ 빌리 아일리시, 유니크 네일 스타일 5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그래미 휩쓴 18세 소녀’ 빌리 아일리시, 유니크 네일 스타일 5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001년생, 만 18세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최연소로 그래미 어워드 5관왕에 오르며 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 뛰어난 재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그의 음악성 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화제다.

빌리 아일리시는 ‘배드 가이(Bad Guy)’와 ‘위시 유 월 게이(Wish you were gay)’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1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등 본상 4개 부문을 비롯해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까지 총 5개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거침없는 행동과 스타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빌리 아일리시는 매번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에는 손톱을 길게 연장해 연출하는 네일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이에 중독성 강한 음악만큼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빌리 아일리시의 유니크한 네일 스타일을 모두 모아 봤다.

# 블랙+파츠 포인트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빌리 아일리시는 ‘인간 샤넬’로 변신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 하우스 샤넬의 아이템을 착용한 빌리 아일리시는 화이트 컬러의 트위드 재킷과 팬츠, 블랙 포인트의 슈즈와 액세서리 매칭으로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레이스 글로브와 길게 연장한 네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블랙 폴리시를 네일 전체에 바른 뒤, 라운드 셰이프의 파츠를 각각 붙여 심플한 포인트를 줬다.

# 로고 네일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빌리 아일리시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빌리 아일리시가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구찌. 그린 컬러의 터틀넥과 로고가 빼곡히 새겨진 셔츠를 레이어드한 뒤 동일한 패턴의 팬츠를 매치했다.

네일 또한 구찌의 로고를 그려 넣어 통일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짙은 그린 컬러를 베이스로 깐 뒤 라이트 그린을 이용해 로고를 그린 톤 온 톤 배색으로 세련된 네일아트를 소화했다.

# 원 컬러 네일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빌리 아일리시는 공식석상에서는 주로 화려한 네일을 선보이지만, 그의 SNS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네일은 바로 심플한 원 컬러 디자인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원 컬러 폴리시를 이용해 길게 연출한 유니크한 셰이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 네온 네일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네온 역시 빌리 아일리시가 즐겨 사용하는 컬러 중 하나다. 특히 그는 네온 그린 컬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 시그니처가 돼버린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의상과 네일까지 다양한 부위를 형광색으로 연출하는 것을 즐긴다.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 빌리 아일리시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네온 컬러를 자주 이용하는 만큼 그의 SNS에는 블랙라이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빌리 아일리시는 가장 애정하는 그린 컬러를 비롯해 핑크, 옐로, 블루 등 다양한 네온 네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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