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측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대구 공연 취소”(공식입장)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측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대구 공연 취소” (사진=오디컴퍼니)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측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대구 공연 취소” (사진=오디컴퍼니)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대구 공연을 취소한다.

14일 오디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오는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대구 공연이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와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공연을 예매하고 손꼽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디컴퍼니는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저희 공연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드리며,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인 앨빈의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頌德文)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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