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도상우 “롤모델은 이순재,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연기하고파”(인터뷰)
▲ ‘간택’ 도상우 “롤모델은 이순재,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연기하고파” (사진=문찬희 기자)
▲ ‘간택’ 도상우 “롤모델은 이순재,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연기하고파”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도상우가 자신의 롤모델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도상우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스튜디오에서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간택’은 경사스러운 국혼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극중 도상우는 거리 인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대군이 된 남자 이재화로 분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를 시작한 도상우는 어느새 햇수로 9년 차 배우가 됐다. 그는 앞으로도 롤모델 이순재처럼 오래 연기하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도상우는 “제 롤모델은 이순재 선생님이다.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며 “나이 들어서도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대본을 들고 다니며 연기하고 분석하신다”고 그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어 “또한 선생님은 연극부터 방송까지 쉬지 않고 종횡무진 활동하신다.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면서 “저 역시 나이를 먹은 후에도 연극에 도전하고, 방송도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택’은 최고 시청률 6.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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