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장소연 종영 소감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 소망한다"
▲ '사랑의 불시착' 장소연 종영 소감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 소망한다" (사진=tvN)
▲ '사랑의 불시착' 장소연 종영 소감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 소망한다" (사진=tvN)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장소연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최고 시청률 19.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극중 정만복(김영민 분)의 아내이자 사택마을 주부 4인방 현명순으로 분한 장소연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소연은 16일 소속사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를 통해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의 현장 분위기가 참 좋았고 한 분 한 분 다들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배우들도 편안하고 감사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사택마을 배우들과는 늘 촬영을 함께해서 대기 시간에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을 하게 됐는데 통일이 되어 진짜 북한에서 촬영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장소연은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현명순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만복이 '귀때기'라는 직어벵 회의를 느끼며 자책할 때 옆에서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자상한 아내이자 낯선 땅에서 혼자 속앓이 했을 윤세리(손예진 분)를 걱정하는 속 깊은 심성, 서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발벗고 나서 도와주는 사택마을 주부 4인방의 티키타카 '찐우정'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16일 오후 9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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