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채종협 “유민호와 싱크로율 40%, 노력하는 점 닮았다”(인터뷰)
▲ ‘스토브리그’ 채종협 “유민호와 싱크로율 40%, 노력하는 점 닮았다” (사진=문찬희 기자)
▲ ‘스토브리그’ 채종협 “유민호와 싱크로율 40%, 노력하는 점 닮았다”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채종협이 유민호와의 싱크로율을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채종협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니스뉴스 스튜디오에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극중 채종협은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이자 야구 바보 유민호로 분했다.

채종협이 연기한 유민호는 순수하면서도 매사 긍정적인 태도의 막내로 드림즈 선수들뿐만 아니라 시청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채종협과 유민호의 싱크로율을 묻자 그는 40%라는 의외의 답을 내놓았다.

채종협은 “저와 유민호의 가장 비슷한 점은 노력하는 모습”이라며 “매사에 열심히 하려는 점은 닮았다. 하고자 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에 열심히 노력한다는 부분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외에는 크게 닮았다는 생각해 본 적 없다. 정말 닮았다고 생각했다면 있는 그대로의 채종협을 보여줬을 것”이라며 “민호는 항상 밝고 긍정적이다. 저도 밝긴 하지만 민호보다 신중하고 진지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최고 시청률 19.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1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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