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2관왕 차지... '홈 퍼니처'-'키즈 퍼니처' 부문 수상
▲ (사진=)
▲ 일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2관왕 차지... '홈 퍼니처'-'키즈 퍼니처' 부문 수상 (사진=일룸)

[제니스뉴스=김은혜]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일룸(iloom)은 18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홈 퍼니처(Home furniture)’와 ‘키즈 퍼니처(Kids Furniture)’ 부문 2관왕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등 총 7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홈 퍼니처 부문을 수상한 일룸의 제품은 가족 생애 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가 가능한 패밀리 침대 ‘쿠시노’이며, 키즈 퍼니처 부문에는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줄 키즈 테이블 ‘따볼리네또’가 선정됐다.

쿠시노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따뜻한 내추럴 톤의 컬러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패밀리 베드로, 신혼에서부터 자녀의 성장까지 가족의 생애 주기에 따라 변화하며, 각 시기에 맞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쿠시노는 이번 수상에 앞서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인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따볼리네또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으로 단순한 키즈 테이블이 아닌 아이의 놀이 친구가 되어 줄 ‘나무로 만든 그림책’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어 테이블과 시간을 보내면서 예술적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가구를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열정과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실용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