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악플러 신원 확보, 순차적 처벌 이뤄지고 있다”(공식입장)
▲ 아이유, 이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12년지기 매니저와 의리 지킨다 (사진=문찬희 기자)
▲ 아이유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아이유 측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019년 10월 18일 공지한 바와 같이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 비방 게시물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 결과, 피의자 대다수 신원을 확보했으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과정이나 세부적인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어려우나 순차적으로 처벌이 이뤄지고 있으며,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뿐만 아니라 팬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티스트 MD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소통 창구를 만들어 한발 더 나아가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하 진행 상황 및 세부적인 방식은 빠른 시일 내에 공유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EDA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아티스트 아이유의 행보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아이유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보답할 수 있는 EDAM엔터테인먼트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배종한 대표가 설립한 ED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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