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새 세계관 품고 컴백… 오늘(18일) 신곡 '스크림' 발표
▲ 드림캐쳐, 새 세계관 품고 컴백… 오늘(18일) 신곡 '스크림' 발표 (사진=드림캐쳐컴퍼니)
▲ 드림캐쳐, 새 세계관 품고 컴백… 오늘(18일) 신곡 '스크림' 발표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로운 세계를 품었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디스토피아 : 더 트리 오브 랭귀지(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스크림(Scream)'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을 흥분케 했다.

드림캐쳐의 새로운 시리즈 앨범명 '디스토피아'의 사전적 의미는 '반(反) 이상향'.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상처를 품은 언어로 인해 어둠으로 물든 세계와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디스토피아'의 첫 작품인 '더 트리 오브 랭귀지'에서는 드림캐쳐가 펼쳐낼 방대한 이야기의 힌트들이 공개된다. 의문의 나무, 노인, 소녀, 가면, 그리고 드림캐쳐 멤버들.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 드림캐쳐가 전하고자 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가 숨어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미스터리 코드 속에 숨어있던 '스크림'이다.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의 조화를 시도, 드림캐쳐의 장르적 스펙트럼이 한 발 더 나아감을 보여준다. 중세는 물론, 현대에도 횡행하고 있는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곡을 구체화시켰다.

드림캐쳐의 새 앨범에는 '스크림' 외에도 '인트로(Intro)'와 '아웃트로(Outro)'를 포함 총 14개 트랙이 풍성하게 실렸다. 드림캐쳐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음은 물론, 장르적으로도 다양함을 취해 드림캐쳐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앞서 발표한 팬 송과 시연의 솔로 트랙도 포함돼 의미를 더한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새로운 세계관을 그리는 앨범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드림캐쳐만의 '디스토피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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