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재밌는 에피소드? 앞머리와 속눈썹 타버렸던 일"
▲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촬영 에피소드... 앞머리와 속눈썹 탔다" (사진=)
▲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 "재밌는 에피소드? 앞머리와 속눈썹 타버렸던 일" (사진=tvN)

[제니스뉴스=김은혜 인턴기자]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촬영 중 겪었던 에피스드를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제원 감독, 배우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이 참석했다.

'하이바이, 마마!(이하 '하바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촬영 중 재미있었던 일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김태희는 "이규형과 조개구이를 먹는 촬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아가 "촬영 중에 가스가 새고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고 연기를 계속 이어갔다"며 "어느 순간 불이 확 올라와 제 앞머리와 속눈썹이 다 타버렸던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규형 역시 "처음에는 탄지 몰랐다. 오징어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탔다는 걸 알았다"며 "잠시 촬영을 멈추고 재정비 후 다시 촬영을 시작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바마'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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