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기생충’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먼저 국내에서 일 들어왔으면”
▲ ‘기생충’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먼저 국내에서 일 들어왔으면” (사진=문찬희 기자)
▲ ‘기생충’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먼저 국내에서 일 들어왔으면” (사진=문찬희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송강호가 할리우드 진출에 관해 이야기했다.

영화 ‘기생충’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참석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아카데미 시상식’까지의 여정인 오스카 캠페인 동안 출연 배우들이 현지 화보 촬영과 할리우드 작품 러브콜을 받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영화 주역인 송강호에게 할리우드 진출 계획이 있는지 묻자 “국내에서라도 일이 들어오면 좋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강호는 “저는 할리우드가 아니라 국내에서라도 일이 있으면 좋겠다”며 웃더니 “마지막 촬영이 작년 1월 말이었다. 13개월 동안 아무런 일이 없는데 국내에서라도 일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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