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세원 기자]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유민호를 연기한 배우 채종협(Chae Jong Hyeop)이 최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스튜디오에서 ‘만약에’ 인터뷰에 나섰다.
지친 현생 탈출하고 싶은 현대인들이여, 지겨운 인터뷰는 식상했던 덕후들이여! 여기 당신의 니즈를 파악한 만약에 인터뷰가 떴다!
부캐 유민호와 본캐 채종협의 만남? 종영에도 식지 않는 스토브리그 과몰입 인간들은 주목! ‘유민호가 메이저리그에 갔다면?’부터, ’강두기 선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본캐 채종협의 어깨너비까지! '덕잘알' 인터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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