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윌리엄이 에비수 키즈와 만났다.
월비통상이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에비수 키즈가 20일 라인 확대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윌리엄의 전속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은 개인 SNS 팔로워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 지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비수 키즈 관계자는 “윌리엄의 자유분방하고 귀여운 매력이 브랜드 감성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윌리엄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속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윌리엄은 다양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또한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에너지를 무한 발산하는 등 촬영 내내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에비수 키즈는 올 시즌부터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해 다양한 키즈 룩과 패밀리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1일 명동 직영점 단독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3월에는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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