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이장’ 이선희 “촬영하며 진짜 가족처럼 가까워져... 함께 익어 갔다”
▲ ‘이장’ 이선희 “촬영하며 진짜 가족처럼 가까워져... 함께 익어 갔다” (사진=마수연 기자)
▲ ‘이장’ 이선희 “촬영하며 진짜 가족처럼 가까워져... 함께 익어 갔다” (사진=마수연 기자)

[제니스뉴스=마수연 기자] 배우 이선희가 배우들 간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영화 ‘이장’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장리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송희준, 정승오 감독이 참석했다.

‘이장’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오 남매가 모이고, 오랫동안 집안에 뿌리박힌 차별을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우리가 한 번쯤 경험했을 이야기다. 극중 이선희는 믿을 건 돈뿐이라고 생각하는 둘째 금옥으로 분한다.

이번 작품은 장리우부터 곽민규까지, 다섯 명의 배우들이 남매로 변신해 가족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로드무비인 만큼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함께 보냈기 때문에 촬영 이후에는 오랜 가족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선희는 “저희 작품이 로드무비라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처음에는 역할로 접근하고 분석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만났을 때도 정말 시끄러웠다. 진짜 가족처럼 자신의 이야기만 했다”며 웃었다.

이어 “극중 큰아버지 댁 앞에 차를 세우는데 바로 앞쪽이 낭떠러지다. 거기서 차가 뒤로 굴러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며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장’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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