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 “4년 만에 드라마 컴백,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
▲ ‘하이에나’ 김혜수 (사진=SBS)
▲ ‘하이에나’ 김혜수 (사진=SBS)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복귀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혜수, 주지훈, 장태유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법을 무기로 한 변호사들의 치열한 생존게임을 그릴 예정이다.

김혜수는 OCN 드라마 ‘시그널'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했다. 극중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았다.

‘하이에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선 대본을 재미있게 봤다. 대본 속에 있는 캐릭터의 변주가 다양하다고 생각했다. 하면서 재미있을 것 같았고, 훌륭한 파트너와 연출가가 있어서 스스로 기대하면서 작품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아가 정금자 역할에 대해서는 “늘 새로운 작품마다 새로운 배역을 맡는데 정금자는 정말 다르다. 시청자분들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가지시겠지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인물이다”라며 “모든 것의 경계에서 변주가 가능하다. 정의와 부정 사이, 법과 부도덕한 모든 것들이 가능한 사람이다. 또 정극과 코미디 사이, 미스터리와 멜로 등 여러 가지가 수위를 넘나든다. 한편으로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에나’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